[경제 Economy]

[매일 경제 한 페이지] 260904 경제요약|국내 경제|글로벌 경제

oooeuoi 2026. 9. 4. 22:13

2026년 9월 4일 금요일

 

 

 


 

2026년 9월 4일 금요일 지수

 

 

 

코스피 6,587.21 +1.64%

코스닥 813.50 +2.95%

S&P 500 7,666.60 +0.5%

나스닥 26,217.83 +0.5%

원/달러 환율 1,355.50

WTI 유가 $91.67

한국 기준금리 3.00% - 8월 인상

 

 

 

 

📚 용어 정리

· 코스피(KOSPI): 한국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전체의 시가총액 기준 지수

· 코스닥(KOSDAQ): 중소·벤처 기업 중심의 한국 주식시장 지수

· S&P 500: 미국 대형주 500개로 구성된 대표 주가지수

· 나스닥(Nasdaq): 미국 기술주 중심 주가지수

· WTI: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, 국제 유가의 기준

· SPI: 소비자물가지수, 인플레이션 측정의 핵심 지표

· 기준금리: 한국은행이 결정하는 정책금리, 대출·예금 금리의 기준

 

 

 

🇰🇷 국내 경제

 

1. 외국인·기관 쌍끌이 매수, 코스피 6,680선 회복

 

코스피가 외국인 4,798억 원, 기관 1조 6,692억 원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1.64% 상승한 6,687.21에 마감했다. 코스닥도 2.95% 급등하며 813.50에 거래를 마쳤다. 미 연준 월러 이사의 금리 동결 시사 발언이 투자심리를 크게 개선시켰으며, 개인 투자자는 3조 7,231억 원을 순매도했다.

 

📚 용어 정리

· 순매수: 매수(사기) 금액에서 매도(팔기) 금액을 뺀 값. 양수면 사들인 것이 더 많다는 의미

· 투자심리: 시장 참여자들이 주식 시장에 대해 느끼는 낙관·비관의 분위기

 

2. 반도체주 강세 —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동반 상승

 

삼성전자가 2.20% 상승한 25만 5,000원, SK하이닉스가 3.20% 오른 164만 7,000원에 마감했다.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기술주 수요와 미국 뉴욕 증시의 기술주 호조가 국내 반도체 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. 로보틱스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.

 

📚 용어 정리

·  AI 인프라: 인공지능을 구동하기 위한 데이터센터. 고성능 반도체 등의 기반 시설

 

3.  경상수지 역대급 흑자,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

 
한국의 경상수지가 역대급 흑자를 기록하면서 원/달러 환율이 1,355.50원대로 소폭 하락(원화 강세)했다. 수출 호조가 경상수지 개선을 이끌었으며, 이는 증시 상승의 또 다른 지지 요인으로 작용했다.

 

📚 용어 정리

· 경상수지: 수출입, 서비스, 소득 등 대외 거래의 총 수지. 흑자는 벌어들인 외화가 더 많다는 뜻
· 원화 강세: 원화 가치가 올라 같은 달러를 사는 데 더 적은 원화가 필요해지는 현상

 

4.  재정경제부, 시장상황점검회의 개최

 
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금융·외환·부동산 시장 동향을 통합 점검하는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. 한국은행 기준금리(2.50%)의 추가 인하 여부는 수도권 집값, 환율 변동성, 가계부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.

 

📚 용어 정리

· 가계부채: 가구가 금융기관에 진 빚의 총액. 너무 높으면 소비와 금융안정에 위험 요인

 

 

🌎 글로벌 경제

 

1. 미 증시 3대 지수 동반 상승, 금리 동결 기대감

 

9월 3일(현지시간) 다우존스가 0.6% 오른 53,061.95, S&P 500이 0.5% 상승한 7,666.60, 나스닥이 0.5% 오른 26,217.83에 마감하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.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근원 인플레이션 둔화 시 금리 인상이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발언하면서 시장 심리가 개선되었다.

 

📚 용어 정리

· 근원 인플레이션: 변동이 큰 식품·에너지를 제외한 물가 상승률. 기조적 물가 흐름을 파악하는 핵심 지표
· 연준(Fed): 미국 연방준비제도.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기준금리를 결정

 

2. 9월 금리 인상 갈림길 — 오늘 고용보고서가 분수령

 

연준이 현재 기준금리를 3.50~3.75%로 동결 중이나, 9월 16일 FOMC에서 인상할 확률이 약 60~65%로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. 오늘 발표되는 8월 고용보고서(비농업 고용 컨센서스 5만 5,000명, 실업률 4.1% 전망)가 인상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다. 7월 CPI는 전년 대비 3.4%(에너지 14.7% 급등), 근원 CPI 2.5%를 기록했다.

 

📚 용어 정리

· FOMC: 연방공개시장위원회. 연준의 금리 결정 기구로 연 8회 회의를 개최

· CPI: 소비자물가지수. 소비자가 구매하는 상품·서비스 가격의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

· 비농업 고용: 농업을 제외한 전체 산업의 신규 취업자 수. 미국 경기 판단의 핵심 지표

 

3. 이란 전쟁 리스크 속 WTI $91선, 외교 기대감에 하락 전환

 

WTI 원유가 $91.67에 거래되고 있으며, 6개월간의 이란 전쟁으로 한때 $120 근처까지 급등했다가 외교적 해결 기대감에 하락세로 전환했다.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흐름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축소되고 있다. 카타르·파키스탄 등 중재국의 외교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.
 

📚 용어 정리

· 호르무즈 해협: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좁은 해협. 전 세계 석유 해상 운송의 약 20%가 통과

· 리스크 프리미엄: 불확실성에 대한 대가로 가격에 추가로 반영되는 비용

 

4.  미국 무역적자 확대 — AI 관련 기술 수입 급증

 
미국 무역적자가 기술 관련 상품 수입 증가로 확대되었다. AI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되면서 반도체·서버 등 기술 장비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다.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.
 

📚 용어 정리

· 무역적자: 수입액이 수출액보다 클 때 발생하는 차이. 미국의 경우 구조적으로 적자가 지속


 

 

🤓👆 오늘의 포인트

 

· 연준 윌러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에 글로벌 증시가 동반 상승

· 오늘 발표되는 미국 8월 고용보고서 결과에 따라 9월 FOMC 금리 인상 여부가 결정될 전망(관건은 고용 데이터)